주말 오후, 가족들과 함께 여유로운 점심을 즐기고 싶어 망원동을 찾았어요.
우연히 발견한 따식 갈비파스타집은 이름부터 호기심을 자극했는데요, 다행히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정원 같은 실내에서 먹는 파스타, 상상만으로도 기분 좋아지지 않나요?

📍 위치: 망원동, 망원역 도보 5분 거리(서울 마포구 월드컵로23길 12 1층)
🚗 주차: 별도 주차 공간은 없지만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 운영 시간: 11:3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20:30)
💸 가격대: 파스타류 15,000~18,000원 / 도리아 14,000원대
📋 메뉴판



실내는 초록 식물과 나무 소재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마치 작은 정원에 온 듯한 느낌이었어요.
플랜테리어 스타일로 꾸며져 있어 자연 속에서 식사하는 기분이 들었고, 자리도 넉넉해서 가족 단위 방문에도 부담 없었어요.
조명은 따뜻하고 은은했으며, 음악은 잔잔한 인디팝이 흘러나와 분위기를 더해줬답니다.







🍝갈비 로제 파스타
진한 로제소스에 부드러운 갈비가 크게 들어가 있어 식감과 풍미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고소하면서도 매콤한 소스가 면에 잘 배어 있었고, 플레이팅도 깔끔했어요. 갈비파스타는 버너위에 올려서 주는데요~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느끼하지 않고 매콤한 맛! 갈비의 부드러움의 조합이 꽤~ 인상적이었어요.
참! 갈비파스타는 2인분이 기본 가격으로 되어 있어요. 근데 남자 두명이 먹기에는 양이 부족했어요.
🦪 봉골레 파스타
오일 베이스로 조개 육수의 깊은 맛을 기대했지만, 다소 밍밍하고 육수가 거의 없어 아쉬웠어요.
조개의 시원한 맛이 덜 느껴졌고, 오일파스타 특유의 풍미는 있었지만 봉골레의 특유의 맛이 좀 약했어요.
🍗 치킨 도리아
치즈가 듬뿍 올라간 도리아는 부드럽고 고소했어요.
닭고기와 밥의 조화가 좋았고, 아이들도 좋아할 맛이었어요. 살짝 매콤한 맛도 있구요. 오븐에 구워진 치즈가 고소함을 더해서 더 맛있게 먹었어요.






✅ 총평
전체적으로 음식의 퀄리티는 만족스러웠고,
인테리어와 분위기도 좋아서 가족들과 편하게 식사하기에 딱 좋은 곳이었어요.
가격대는 살짝 있는 편이지만, 음식이 빨리 나오고 자리도 여유 있어 재방문 의사 충분히 있어요.
다음엔 다른 파스타 메뉴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갈비파스타는 재료가 소진되면 판매가 불가하다니 참고하세요!
웨이팅이 있는 날도 있는듯해요! 웨이팅시 앉아 있는 의자도 준비되어 있고
"웨이팅 주의사항"도 안내하고 있네요 ^^



#망원동맛집 #따식갈비파스타 #가족외식추천 #로제파스타맛집 #망원동플랜테리어 #치킨도리아 #서울파스타맛집
'미식_한 스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육즙 폭발! 홍대 육산장의 "우대갈비의 본메로우"의 고소한 맛! 솔직 리뷰~ (10) | 2025.08.06 |
|---|---|
| 동두천의 숨은 맛집, "우진 보리골"에서 만난 정갈한 밥상 (2) | 2025.08.04 |
| 서울 미슐랭 평양냉면 못지않은 수원의 진짜 평양냉면 맛집 – 평장원 본점 (3) | 2025.08.01 |
| 미슐랭 투스타 정식당 (Jungsik) – 미쉐린 2스타 한식 파인다이닝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5 인증 / 모던 한식의 세계화 (8) | 2025.07.28 |
| 도심 속 캠핑 감성, 동두천 "비큐" 에서 즐기는 18년 전통 바비큐 전문점의 맛 (4) | 2025.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