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_한 스푼

🥯홍대에서 뉴욕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베이글 맛집, "베이글랜드 홍대점"

babyoctopus-prince 2025. 8. 4. 23:00

홍대는 언제나 설레는 곳이에요. 거리마다 개성 넘치는 가게들이 즐비하고, 음악과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골목골목엔 자유로운 분위기가 가득하죠. 그런 홍대의 한복판, 와우산로의 조용한 골목을 걷다 보면 마치 뉴욕의 브루클린에 온 듯한 감성을 자아내는 한 카페가 눈에 들어와요.

바로 뉴욕베이글 애비뉴. 외관부터 자유의 여신상 모형이 반겨주고, 넓은 창 너머로 보이는 따뜻한 햇살과 뉴욕풍 인테리어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요. 베이글 하나에도 정성이 가득 담긴 이곳은, 단순한 브런치 카페를 넘어 홍대의 감성과 뉴욕의 감성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공간이에요.

주말 아침, 느긋하게 커피 한 잔과 함께 베이글을 즐기며 하루를 시작하고 싶다면 홍대의 활기와 뉴욕의 여유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곳이 딱이에요.

 

🕒 운영 시간: 매일 08:30 ~ 21:30
🚗 주차: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동교1 노상 공영주차장 등) 주차는 어려웠어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위치: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바길 19 삼이빌딩 1층
 💸 가격대: 베이글 3,300~12,000원 / 음료 4,800~6,800원

 

 

📋 브런치 메뉴

🥯베이글

매장은 넓고 통창으로 햇살이 가득 들어와요.
자유의 여신상, 벤치, 거울 포토존 등 뉴욕 분위기를 살린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에요.
테이블 간격도 넓고, 콘센트도 있어 편하게 머물 수 있어요.
화장실도 내부에 깔끔하게 마련되어 있어 만족도 높았어요.

저는 플레인 베이글 체더할라피뇨, 솔트 프레즐 베이글을 먹었어요.
기본 플레인이 일단 맛있어요. 빵 밀도가 높지 않아 쫀쫀하면서 탱글한 맛이 부드러움을 더했어요.
기본이 맛있으니까 다른 베이글도 맛있더라구요. 
제가 갔을때는 오후 4시쯤 되었는데 베이글의 sold out인 것들이 많았어요. 

이번에는 밥을 먹고 와서 베이글하고 음료만 먹었어요. 다음에는 에브리띵 베이글과 BELT 샌드위치도 먹어보려구요. 개인적으로 아보카도를 좋아하는데! 다음 방문할때는 아보카도 베이컨 샌드위치 먹어보려구요! 다른 분들도
아보카도 베이컨 샌드위치를 추천하더라구요! 

🥯 에브리띵 베이글 + 스프링어니언 스프레드
쫀득한 식감에 짭짤한 베이컨 풍미가 어우러진 맛!
스프레드가 꾸덕하고 향이 좋음!

🥓 B.E.L.T 샌드위치
베이컨, 에그, 토마토, 양파, 상추가 꽉 찬 구성!
한입에 다 넣기 어려울 정도로 푸짐하고, 양파의 알싸함이 포인트!

🥑 아보카도 베이컨 샌드위치
상큼한 아보카도와 짭짤한 베이컨의 조화가 훌륭함!
한 끼 식사로 충분한 양과 맛!


베이글이 빨리 소진되는 듯 한 느낌이 들었어요. 제가 다 먹고 나갈때는 베이글이 거의 없었거든요.

 

카운터에서 베이글을 전자렌지에 데워 먹으면 더 맛있다고 알려줘서 살짝 데워 먹으니 더 쫄깃하면서도 맛있었어요.

뉴욕 감성 가득한 인테리어와 쫀득한 베이글, 다양한 메뉴 구성까지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분위기와 맛을 생각하면 충분히 재방문할 예정이에요. 다음엔 스프와 다른 스프레드도 꼭 먹어보려구요.

 😘총평

매장은 넓고 통창으로 햇살이 가득 들어와요.
자유의 여신상, 벤치, 거울 포토존 등 뉴욕 분위기를 살린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에요.
테이블 간격도 넓고, 콘센트도 있어 편하게 머물 수 있어요.
화장실도 내부에 깔끔하게 마련되어 있어 만족도 높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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